성주군 벽진면에서는 1월 19일 오후 2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24개 마을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임인년 첫 이장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오미크론 변이 및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됨에 따라 3차 미접종자에 대한 추가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2022년 농업분야 각종 보조사업을 홍보하고 주요 군정 및 현안을 안내하였다. 여영명 벽진면장은 “작년 한해동안 고생해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임인년 새해에는 더욱더 발전하는 벽진면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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