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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코로나19 594명 확진

송석봉 기자 | 기사입력 2022/04/01 [12:56]

남원시, 코로나19 594명 확진

송석봉 기자 | 입력 : 2022/04/01 [12:56]

남원시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에 594명이 감염되어 누적환자는 17,208명이다”고 밝혔다.

 

3월 31일자 코로나19 검사 현황은 유전자검사(PCR) 1,203건,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용) 109건 중 25건 양성자는 PCR진행하였다.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는 4월 1일부터 접종이력이 증빙(국내 예방접종시스템에 등록)된 경우 격리면제가 적용된다. 국내 예방접종 완료자의 경우는 3월 21일부터 격리면제가 적용되고 있다. 해외입국자는 입국 1일차에 유전자증폭(PCR)검사를 하고, 6~7일차에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해외입국자 대상 방역교통망 이용이 4월 1일부터 중단된다.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분들께서도 방역수칙을 철처히 지켜주실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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