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보건소는 출산장려금 1,000만원 이상 지급 달성으로 첫만남이용권 수여식을 4월 1일 가졌다.
올해부터 아이를 낳는 가정에 지원하는‘첫만남이용권’바우처(국민행복카드)를 4월 1일부터 지급한다.
지급된 바우처는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다만 올해 1월에서 3월에 태어난 아이를 둔 가정의 경우 예외적으로 내년 3월 31일까지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 “김제시에 거주하는 출산가정의 양육조건이 보다 효울적이고 행복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적극 출산장려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김제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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