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는 22년 4월 2일 창원NC파크에서 개최한 프로야구 개막식을 맞아 구장을 방문하는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100% 관중 입장에 대비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관리를 위해 마산동부경찰서 교통관리계와 모범운전자회가 합동하여 야구장 주변 교통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아래 야구장 관람객 대상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음주운전 근절’을 중심으로 홍보 물품 전달, 음주 고글을 사용한 음주가상체험, NC구장 협조 하에 홍보내용 전광판 송출 등 교통안전 홍보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