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KPGA)와 ㈜세라젬(대표이사 이경수, 세라젬)이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해 세라젬의 ‘의료가전’, ‘휴식가전’, ‘청정가전’ 등은 지난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KPGA 공식 헬스케어 기기’로 선정됐으며 세라젬의 제품들은 KPGA 코리안투어, KPGA 스릭슨투어, KPGA 챔피언스투어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하게 되는 선수에게 홀인원 부상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KPGA와 공식 스폰서 협약을 통해 인연을 맺은 세라젬은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국내 프로골프 산업 성장에 기여해왔다.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는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KPGA와 올해도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 김병준 대표이사는 “변함없이 KPGA와 KPGA 코리안투어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세라젬 임직원 여러분들께 고마움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세라젬과 KPGA 코리안투어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라젬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의료가전, 휴식가전 등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차별화된 체험 및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세라젬의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V6’는 세라젬이 약 20년 간 축적해온 헬스케어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식약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등 4가지 사용 목적을 최초로 인증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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