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물가 상승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상 예상에도 인니 기준금리는 인상 없이 3.5%로 확정했다.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전 세계 식량, 에너지 가격의 압력에도 국내 인플레이션이 크게 상승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번 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인상에 대비하여 인도네시아의 정부증권, 수익률 조정, 루피아 환율 안정, 외환 보유 등의 준비 필요를 강조했다. [출처 : https://jakartaglobe.id/business/core-inflation-dictates-bis-next-move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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