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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재단 영통청소년문화의집, 중학교 연계 진로활동‘꿈을 찾는 아이들’운영 시작

노영찬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2/05/15 [18:14]

수원시청소년재단 영통청소년문화의집, 중학교 연계 진로활동‘꿈을 찾는 아이들’운영 시작

노영찬 대표기자 | 입력 : 2022/05/15 [18:14]

수원시청소년재단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수원 관내 중학교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진로프로그램 ‘꿈을 찾는 아이들를 5월 13일 산남중학교를 시작으로 2022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진로프로그램 ‘꿈찾아’는 수원 중등 청소년의 진로탐색을 위하여 4차 산업 및 미래유망 5개 분야 58개 직업 중 청소년이 선택하여 체험하게 된다. 4개교 26학급 772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며, 5월부터 9월까지 각 신청 학교에서 진행된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참가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여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자주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노영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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