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힘 라이시(Ebrahim Raisi) 이란 대통령은 도로도시개발부(Transport and Urban Development) 장관이 참석한 화상회의를 통해 23개 뉴타운에 10만호 공공주택 건설을 지시했다.
언급된 23개 뉴타운은 알리레자 자파리는 동아자르바이잔, 서아자르바이잔, 이스파한, 알보르즈, 부셰르, 테헤란, 호라산 라자비, 쿠제스탄, 시스탄-발루체스탄, 파르스, 마르카지, 호르모즈간 지역 등이다.
지난 4월 중순, 도로도시개발부 차관은 공공주택 건설을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주거용 토지 약 98만 필지를 확보했다고 발표 했다.
400만호가 4년 안에 완공될 예정으로, 320만호는 도심 도심(urban areas), 80만호는 농촌지역(rural region)에 건설 예정이다.
이번 공공주택 건설 프로젝트를 위한 토지는 도로도시개발부 소유이며 지금까지 다른 기관 소유의 토지는 개발 계획에 포함되지 않는다.
[출처: Tehran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