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용호2동 자율방재단(단장 8통장 장일수)은 5월 17일, 18일 양일간 자연재난대비 지역자율방재단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오륙도 선착장 트라이포트 공사현장과 다보네가구 맞은편 폭우로 인한 사면 붕괴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자연재난대비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더욱더 남구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도록 독려했다. 용호2동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재해우려지 순찰, 환경정비 등 자발적인 마을 지키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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