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프리마켓 환경의 달 행사가 6월 11일 10시 인제하늘내린센터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프리마켓 셀러 24개 팀이 참여해 중고장터, 벼락시장,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밸런스 자전거 대회, 수공예 체험, 버블머신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 등을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 방문객들을 위해 우리동네 놀이터를 운영하고 돗자리 벼룩시장이 열려 장난감, 핸드메이드, 인형, 옷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인제 프리마켓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같은 장소에서 운영되며, 7월 행사는 소양강 둘레길 걷기대회와 연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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