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 19일 이틀간 ‘제11회 우시산국 축제’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실천을 위한 착한가게 및 천사계좌 가입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또 지역 과자 제조업체인 스마일제과 후원의 ‘사랑이 가득 담긴 뻥튀기’도 무료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김문자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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