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제공을 위해 7월 1일부터 동래구 인공암벽장 체험 강좌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래구 인공암벽장은 동래구 명륜동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체험강좌는 토요 클라이밍 체험 교실과 기초 클라이밍 교실이 운영된다.
토요 클라이밍 체험 교실은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예약제로 운영되며, 기초 클라이밍 교실은 성인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매주 수·금 오후 7시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동래구 인공암벽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래구 인공암벽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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