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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스토킹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체제 출범

전북경찰청, 1366전북센터를 스토킹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지정

이근학기자 | 기사입력 2022/09/29 [11:29]

전국 최초 스토킹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체제 출범

전북경찰청, 1366전북센터를 스토킹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지정
이근학기자 | 입력 : 2022/09/29 [11:29]

▲ 전북도청사

 

전북 자치경찰위원회와 전북경찰청은 스토킹 피해자 보호 지원을 강화해 도내 협력단체 등과 스토킹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최근 서울 역무원 스토킹 살해 사건 등 스토킹 범죄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고 스토킹처벌법(‘21.10.21) 시행 이후 전라북도에서도 스토킹 범죄신고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북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형규, 이하‘위원회’)와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은 스토킹 피해자 보호 지원을 강화해 도내 협력단체 등과 스토킹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최근 서울 역무원 스토킹 살해 사건 등 스토킹 범죄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고 스토킹처벌법(‘21.10.21) 시행 이후 전라북도에서도 스토킹 범죄신고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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