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이하 공사)는 국내외 관광재개에 따른 인천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일본인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버 다나카의 ‘인천 가성비 여행’ 영상을 30일 유튜브 채널 ‘여행은 인천이지’에서 공개하였다.

이번 영상은 유튜버 다나카가 인천의 대표 관광지 개항장과 차이나타운을 단돈 3만원으로 여행하는 내용이다. 다나카는 특유의 말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민 인터뷰를 진행하는 한편 가성비 좋은 먹방,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