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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삼산면 자원봉사상담가(회장 김병선)에서 지난 12일 2025년 APEC 정상회의 및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 지지 릴레이를 진행했다.
이날 김병선 회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인 인천은 국제공항과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휴양·관광 요소를 두루 갖춘 최적의 도시”라며 “반드시 인천에서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강근 삼산면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적극 참여해준 김병선 회장 및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직원과 주민이 협력해 고등법원과 해사전문법원의 유치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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