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포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관내 3개 외식업체와 ‘오늘은 외식하는 날’ 외식비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박성영·이호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과 전형욱 뽕사부 광주오포점 대표, 강동우 아리랑수제갈비 대표, 강경희 돈이랑쌈이랑 대표가 참석했다. 위 3개 업체와 오포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호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에 외식기회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지원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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