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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글로벌 창작자 키울 청년 공동체 ‘버라이어티 메이커스 캠프’ 운영

노영찬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3/08/04 [14:23]

인천 중구, 글로벌 창작자 키울 청년 공동체 ‘버라이어티 메이커스 캠프’ 운영

노영찬 대표기자 | 입력 : 2023/08/04 [14:23]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부터 글로벌 창작자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버라이어티 메이커스 캠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공감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버라이어티 메이커스 캠프’는 다양한 국적의 다재다능한 청년들이 협업하며, 글로벌 창작물을 기획·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청년 창업 공동체’다.

특히 구는 캠프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강의·멘토링·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관련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8라운지 김지환 대표, ㈜하임코리아 이종호 대표, ㈜허니자앤드 김명희 대표, 아이홀릭 서혜원 대표, 에코바이브 김영경 대표 등 글로벌 창작 분야의 명사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구는 캠프 설립 후 첫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저녁 7~9시) 칠통마당에서 ‘버라이어티 메이커스 살롱’을 개최한다.

참여자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브랜딩과 글로벌 창작에 대해 배우고,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얻게 된다.

각 프로그램에는 멘사 회원이자 다문화 개그맨인 ‘정철규’, 춘천 오월학교, 서울 노들섬 등을 기획한 브랜딩 전문가 ‘차재’, 골목학교 대표 강사이자 스몰 브랜딩 컨설턴트 ‘정의홍’이 강연자로 함께한다.

참가 대상은 국적 제한 없이, 창업을 희망하거나 추진 중인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 글로벌 창작 청년이며, 창작범위는 댄스, 원예, 디자인, 푸드, 목공, 패션 등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모든 창작 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오는 11일까지 QR코드 등을 통해 이번 메이커스 살롱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버라이어티 메이커스 캠프 인스타그램(@vm_cam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버리이어티 메이커스 캠프가 세계 트렌드를 선도할 글로벌 창작자를 배출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한국은 물론, 다양한 국적의 청년들이 머무르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글로벌 융합 도시 인천 중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도시항만개발과 도시재생팀(032- 760-7658)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영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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