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민미연)에서는 현재 ‘찾아가는 미디어 방문 상담 – 소소한 집놀이’를 운영하고 있다. ◦ 본 사업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부모또래상담자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 부모또래상담자가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디어 사용을 조절 및 대체할 수 있는 대안 활동을 제시함으로써, 건강한 미디어 사용법을 안내한다. 현재 방문 상담 신청은 모두 완료된 상태로 오는 9월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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