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북내면(면장 김주남)과 강천면(면장 김창현)은 지난 10일 대한민국 대표 군문화축제인 2023 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 페스티벌이 열리는 계룡대에 방문하여 통합방위협의회 안보 의식을 고취하였다.
이날 실시한 안보견학에서는 대신·북내·강천 면대장인 김강범 중대장을 비롯해 북내면 및 강천면 방위협의회원 등 23명이 방문하여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태권도 시범 등의 공연을 관람한 뒤 실내전시관, 병영체험촌, 무기장비 전시 관람, 사격체험 등 국가안보의 소중함과 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남 북내면장은 "항상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국가안보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며 축제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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