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평촌청소년문화의집(소장 이정순)은 오는 21일 청소년 축제 “주토피아 in 평촌”을 개최한다. “주토피아 in 평촌”은 동물도 안녕한 세상을 꿈꾸며 동물과 사람이 차별 없이 화목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고 다 같이 축제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이날 축제에서는 동물권 보장 퀴즈 & 페이스페인팅, 보행안전 아이즈업, 3D펜 안전속도 키링 만들기 등 7개의 체험부스와 닉이 몰래파는 탕후루 & 솜사탕 등 먹거리 부스, 5개의 전시부스, 10개 공연 무대가 마련되며, 모든 체험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 특히 패트병이나 텀블러를 지참하면 천연세제나 음료가 무료인 용기내 챌린지, 동물권보장 네컷 사진촬영, 돌려돌려 지구돌림판, 부스 체험 후 도장을 받아 빙고판을 채우면 먹거리부스 이용권을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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