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7동 취약계층을 위해 16일 광명엔젤로터리클럽에서 직접 담근 김치(섞박지) 20통을 후원했다. 주숙영 광명엔젤로터리클럽 회장은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고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이 많이 걱정된다”며 “좋은 재료만 사용해서 정성을 다해 만들었으니 맛있게 드시고 아픈 곳 없이 편안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후원받은 섞박지 20통은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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