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4일 충북 제천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4년 만에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 단체원들은 케이블카와 유람선 관광으로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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