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다음 주자로 전희일 안산청소년재단 대표·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지목

노영찬기자 | 기사입력 2024/07/23 [13:03]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다음 주자로 전희일 안산청소년재단 대표·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지목
노영찬기자 | 입력 : 2024/07/23 [13:03]

▲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이 23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이 23일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추진하는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허숭 사장은 유동준 (재)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을 널리 확산하기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 5월 10일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으로 시작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허숭 사장은 “아동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가 보다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진행 중인 이번 캠페인에 전 국민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허숭 사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전희일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와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을 지목했다.
노영찬기자
경천뉴스는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그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사람과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추가하고,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기뉴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