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남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8일 일요일 오전 회원들과 함께 유라리광장을 포함한 남포동 관내 전역에 걸쳐 휴가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기 등 해충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박수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새벽 일찍 관내 방역을 위해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충 없는 남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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