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대한노인학대예방협회 사회적협동조합 노인학대예방 캠페인
이경자 기자 | 입력 : 2022/06/16 [11:07]
대구 달서구 진천동은 15일 제6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대한노인학대예방협회 사회적협동조합이 상인네거리에서 노인학대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한노인학대예방협회 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과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참석해 노인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영홍 대한노인학대예방협회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초고령화에 진입하며 노인확대에 대한 사회적으로 예방 활동에 대한 인식이 미비하며 사건 발생후의 조치가 많아 선도적 개입을 통해 학대예방 및 노후문제의 사전활동으로 안정된 노후를 준비하는 활동이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고 전하며 “전국활동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뜻을 함께할 회원들도 적극 문의요청 바란다.“고 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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