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9일, 30일 양일간 익산소방서 및 익산 119안전센터 7개소에 ‘호국보훈 커피트럭’을 전달했다.
‘호국보훈 커피트럭’ 전달은 국민을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는 소방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소방관에게 제공되는 음료에는 익산소방서의 소방활동 사진을 토대로, 이리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아 그린 그림 스티커를 부착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영진 지청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관분들에게 오늘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이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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