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북구는 올해 창립 46주년을 맞는 부산제일새마을금고가 지난해 9월 자산 3,000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6개월만인 2022년 4월 자산 4,000억원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14일 본점 2층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강신철부산지역본부장, 심인택이사장, 김재규전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치기 및 트로피 수여식이 열렸다. 심인택 이사장은“자산 4,000억원 달성은 지역주민들의 지지와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와 나눔을 실천하여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고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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