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2일 서울 마포구 용강초등학교에 방문했다.
이는 학교 담장이 전체적으로 균열이 심하고 단락이 발생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우려한 학교 측의 보수 요청에 따른 것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과 시급성을 고려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남해석 마포구의원, 김은영 용강초등학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자리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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