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중구문화재단, 개항희망문화상권 SNS서포터즈 발대식 개최총 15명 선발, 다양한 유형의 온라인 홍보 진행
(재)인천중구문화재단 개항희망문화상권은 지난 24일 인천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사업소개 ?활동계획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항희망문화상권 SNS 서포터즈는 총 15명을 선발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개항희망문화상권 내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프로그램 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며 영상, 카드 뉴스 등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유형의 온라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 개항희망문화사업팀 김상영 팀장은“여러분의 인생에서 잠깐 지나갈 수 있는 서포터즈 일지라도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활동”이라며“(재)인천중구문화재단에서도 여러분들에게 멋진 경험과 기억을 선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발대식에 참여한 서포터즈는 “앞으로 창의적인 생각과 참신한 발상으로 열심히 활동해 나갈 것”이라며 “개항희망문화상권을 알려 상권활성화사업에 작은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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