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가 2일 영동대로 K-POP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3년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싸이, 하이라이트, 청하, 더보이즈, 위클리 등 대한민국의 대표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영동대로를 뜨겁게 달궜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국내외 팬 약2만 명이 모여 콘서트를 즐겼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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