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광양 마동구장에서 건전한 노사문화를 위해 ‘제19회 광양만 직장인 축구대회’가 열렸다.
광양만신문이 주최하고 광양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4개팀 300여 명이 참가해 승부를 겨뤘다.
대회 결과 우승은 ‘광양기업’, 준우승은 ‘코스원’, 3위는 ‘동후, 세영’이 차지했다. 광양만신문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직장인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데 큰 뜻이 있다”며, “회사와 사원의 명예를 위해 상호 교류하고 화합하는 모습에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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