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LH공단 산하 임실이도주공아파트 노인을 대상으로 노년기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통합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이도주공아파트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마음안심버스 운영 결과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과 경로당 회원을 대상으로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웃음치료 △원예치료 △요리치료(초콜릿 공예) △교육 및 우울증 사후검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9월 임실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LH 임실이도 주공아파트 간의 업무협약 이후 처음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정신건강서비스 혜택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롱코비드 증상 등 사회적?정서적 단절로 발생할 수 있는 우울감?불안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해소하며 어르신들의 정서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고, 노년의 삶을 돌아보며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마음들을 치유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여 정신건강 소외계층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리적 어려움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임실군정신건강복지센터, 24시간 상담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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