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가 29일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가을밤의 음악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선 팝송, 성악, 클레식 등 야외문화공연과 22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2부 행사에선 밴드 타틀즈, 10cm, 웅산밴드, 김연우, 양희은 등이 시민들과 호흡하며 공연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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