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큰별샘 최태성 강사 초청‘행복릴레이 특강’ 진행한국사 대표강사 최태성 순창군민들을 만나러 옵니다
순창군이 오는 25일 오후 2시 향토회관에서 순창군민을 대상으로 ‘역사속에서 행복을 찾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순창군이 2022년 2월에 교육부로부터 주관하는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기념하여 진행한 ‘행복릴레이 특강’ 3강 중 마지막 강좌로, 지난 9월에는 정덕희 강사의 ‘그럼에도 행복하소서’, 10월에는 윤대현 강사의 ‘20대의 건강한 뇌 유지하며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바 있다.
최태성 강사는 EBS와 이투스에서 한국사 강의를 통해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큰별샘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사 전문 강사로 현재 모두의 별별 한국사 연구소 소장과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 EBS 역사교육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큰별샘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외 다수가 있으며, 당일 최태성강사가 추첨을 통해서 본인의 저서 ‘역사의 쓸모’ 친필 싸인북을 증정할 계획이다.
조태봉 행정과장은 “이번 인문학강좌를 통해 순창군민들이 평생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역사특강인 만큼 순창군의 숨겨진 역사적 인물들을 조명하는 시간도 가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순창군 최태성 강사 초청 행복릴레이 특강에 관한 문의 사항은 행정과 인재평생교육계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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