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뚫고 전통시장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 직원들올해 마지막 ‘전통시장 장 보는 날’… 강추위에도 많은 이들 전통시장 찾아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논산시청 직원들이 지난 23일 올해 마지막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을 맞아 화지중앙시장을 방문, 다양한 물건과 음식을 구입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백성현 논산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은 전통시장과 상인들에게 활력과 용기를 불어넣고, 어려운 민생경제에 숨을 틔우고자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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