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2022년 찾아가는 감사주간 운영 |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13일일부터 23일까지 2022년 한 해 동안 복지관 본관, 분관, 고성군어르신센터, 22개 돌봄마을을 위해 애써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협력기관을 직접 방문해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감사주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활성화되는 데 도움을 준 100명을 선정해 그간의 감사함을 전하고, 오는 2023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부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 직원들은 지역 복지기관 생산품인 누룽지와 커피드립백, 감사 수세미, 핸드크림, 크리스마스 카드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로 만들어 직접 배달했다.
김미영 감개무량 마을학교장은 “복지관과 함께 홀로 어르신들의 생신을 매달 챙겨드렸는데,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세대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며 “내년에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정남 마술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마술 봉사활동에 1년간 참여했는데 참 보람찼다”며 “내년에는 지역의 실버 마술사들을 양성해 함께 봉사단을 이끌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