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3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 가남읍 시작으로 순회 나서
새해 1월9일부터 30일까지 읍면동 방문 통해 소통행정 이어가
최일용 기자팀장 | 입력 : 2022/12/26 [14:39]
여주시가 2023년 시정의 방향을 설명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2023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가 2023년 1월 9일 가남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동 순회에 나선다.
‘2023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는 △2023.1.9.(가남읍) △2023.1.10.(강천면) △2023.1.11.(세종대왕면) △2023.1.12.(흥천면) △2023.1.13.(금사면) △2023.1.16.(산북면) △2023.1.17.(대신면) △2023.1.18.(북내면) △2023.1.19.(점동면) △2023.1.26.(여흥동) △2023.1.27.(중앙동) △2023.1.30.(오학동)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읍?면?동별로 시장과의 만남을 희망하는 단체와의 간담회를 병행하여 지역 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2023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시민들의 의견은 2023년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