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양재)는 지난 2일, 관내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67명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학용품을 지원했다.
‘신입생 학용품 지원사업’은 6년째 이어져 온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양재 위원장은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희망 가득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며, "서종면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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