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평택시청소년재단 소속 안중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자치조직 단원들과 함께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플로깅(쓰담 달리기) 활동을 했다. 안중청소년문화의집의 플로깅 활동은 2023년 2월 첫 시작으로 평택시민들이 선정한 평택 8경을 홍보하고자 평택호관광단지를 시작으로 이번이 세 번째 활동이다. 안중청소년문화의집 박정근 관장은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지역 소속감을 높이고자 평택 8경 플로깅 활동을 기획했다”며, “청소년기에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월에는 배다리생태공원을 찾아 플로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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