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우천 예보로 인해 제6회 어린이 드림 페스티벌 일정을 변경, 오는 7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개최한다.
당초에는 어린이날인 5일 개최 예정이었다.
행사는 ‘꿈을 주는 동구, 꿈을 꾸는 아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풍선아트쇼, 보글보글 버블 매직쇼, 애니메이션 퀴즈쇼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체험부스에서는 다촘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우천 예보로 행사가 미루어진 만큼 행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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