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면장 송현철)이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바쁜 농민들을 격려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농민들의 바쁜 일손을 돕고자 해병부대에서 매일 60여 명 이상 대민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한 관내 농민은 “적기에 비가 내리고, 군부대 지원으로 일손까지 더하니 걱정 없이 모내기를 할 수 있다.”면서 기뻐했다. 한편, 교동면은 5월 11일 기준 총 2,241ha의 경지면적 중 5%의 모내기 실적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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