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직무대행 이희정)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2019, 2020, 2022, 2023년 (2021년은 코로나19로 평가 미시행)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 제고를 위해 중앙부처·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 33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기관별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이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안전관리계획 수립·추진 △재난안전 종사자 교육·대국민 홍보활동 △공항 특성에 맞는 저감활동 추진 △재난대비훈련 등 여러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참가 △안전문화 우수사례 발굴 등 정부의 재난관리 정책 이행도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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