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15일~19일 목공체험장에서 맞춤형 목재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맞춤형 목재문화체험에서 아이들은 손거울 만들기와 목재 절단, 못 박음질 등을 체험했다. 연천군 목공체험장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전곡 오일장에서는 목재로 만든 그립톡 무료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군 목공체험장을 군민이 접하기 쉽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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