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 안산지대(지대장 정정환)는 지난 17일 안산·화성·광명·파주·오산 5개 지대가 연합해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사거리에서 국민안전지킴이 캠페인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안산지대 주관으로 ▲우회전 시 일시 정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선진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정정환 지대장은 “안전거리 조성을 위해 함께 활동해 주신 경기도 새마을교통봉사대 5개 지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가 더불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 조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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