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 봉사활동에 참여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 인천 서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경환)가 162번째 주인공으로 서순노 봉사자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순노 씨는 지난 2007년 (사)시민경찰자원봉사대 활동을 시작했으며 온정의 집, 환경분야 등 다양한 활동과 아시안게임 시민서포터즈, 농협주부대학 소속 농촌일손돕기, 무료급식, 경로당 식사도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임경환 센터장은 “매월 진행되는 칭찬 릴레이를 통해 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봉사 참여 분위기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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