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사면 이장단과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지난 27일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지를 선언했다.
양사면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개최된 연석회의에 총 32명이 참석해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적극 지지했다.
한종서 이장단장은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는 인천이 최적이라 생각한다.”면서 “반드시 인천에서 유치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영 양사면장은 “인천 유치의 당위성을 함께 인식하고 협조해 주신 이장단과 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APEC 정상회의를 인천에 유치할 수 있도록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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