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포시청소년재단 사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진로체험 제공을 통해 디자인 분야에 대한 트렌드 및 직업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디자인적 사고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내일은 웹디자이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일은 웹디자이너’ 프로그램은 관내 14~19세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내용은 웹 디자인의 다양한 진로 안내 및 디자인 구상부터 제작까지 청소년 주도의 참여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소년은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포시청소년재단 조성훈 수련관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는 것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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