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청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명임·김서운)가 지난 6일 초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40가구, 경로당 12곳 등에 삼계탕과 과일 등 먹거리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청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 릴레이 지지 선언에도 동참했다. 이날 나눔은 청라2동 협의체 연간기획사업으로 경로당 어르신과 동 내 기초생활수급자 중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 먹거리를 전달하며 이들이 여름을 건강히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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