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청라3동 통장자율회(회장 한영자)가 지난 5일 통장회의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의 인천 유치’를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는 범시민 100만 서명운동에 발맞춰 릴레이 지지선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행정 최일선에서 역할을 하는 통장들로 구성된 통장자율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참여를 독려하고 관심을 끌어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뜻을 모았다. 한영자 회장은 “인천 유치를 위해 주민 홍보 및 공감대 형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