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8월 5일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2회 정기연주회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협력지휘자 박주현이 지휘봉을 잡아 △청산에 살리라 △친구야 △Dynamite-BTS △Here Comes The Sun-Beatles 등을 선보인다.
특히,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인 다니엘 린데만의 독주 무대도 준비돼 관객들에게 친근하고 다촘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오는 7월 19일 오후 2시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댓글 이벤트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1인 4매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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